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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느린복지의 까만쌀입니다.
코로나19에 걸렸다고 하더라도 무증상인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합니다.
유증상인 사람들이 입원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재택치료의 비중을 높인다고 합니다.
21년 9월 기준으로 우리나라 입원율은 20%정도로 다른 나라의 비해 매우 높은 비율입니다.
정말 입원치료가 필요한 사람이 적절하게 치료를 받을 수 있게 재틱치료를 확대 시행한다고 합니다.
첫번째, 재택치료추진단을 새롭게 개편하여, 부단체장 총괄책임제를 시행합니다.
두번째, 재택치료 관리인프라를 확충합니다.
건강모니터링 기간 10일→7일로 단축하며, 나머지 3일은 자가격리 실시합니다. 또한 의료기관을 확충하고 정신건강관리에 더욱 신경을 쓴다고 합니다. 22년 1월부터 60세 이상 등 고위험 재택치료자의 중증화 방지를 위해 경구용치료제를 확보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세번째, 사전 지정 이송의료기관을 확대하고, 응급전원용 병상 1개 이상 상시확보를 추진합니다. 또한 응급상황을 제외하고 개인차량 및 방역택시 등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네번째, 공동격리자의 관리기간을 기존 10일에서 7일로 단축하고, 7일 이후에는 격리 없이 생활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추가생활비를 지원합니다.
추가로 자주 하는 질문이 있어 가져와 봤습니다.
의료계에서도 현재 많이 힘든 상황이라고 합니다.
하루 빨리 절충안이 나왔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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